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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국민의힘 구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백현종 경기도의원과 만나 구리시 주요 현안 논의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 구리시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

김오순 | 기사입력 2024/02/25 [22:51]

전지현 국민의힘 구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백현종 경기도의원과 만나 구리시 주요 현안 논의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 구리시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

김오순 | 입력 : 2024/02/25 [22:51]

 전지현 국민의힘 구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5일 백현종 경기도의원(국민의힘·구리1)과 구리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 예비후보와 백종현 의원은 구리 발전을 위해 지역 정치인들이 협치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구리시 지역 현안과 과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 예비후보와 백 도의원은 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갈매역 정차, 6호선 동구릉역(도매시장 사거리) 연장, GTX-E 노선 구리 정차 등 신설 광역 교통망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구리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시킬 방법을 의논하고, 한강 맞은편의 토평2지구 개발사업, 구리시 구도심의 재개발 사업 추진, 장자호수공원 4단계 확장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백현종 경기도의원은 지난 21일 전직 시·도의원과 차담회를 가졌고,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찾아와서 구리시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줘 지역 선배로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후에도 지금과 같이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 구리시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예비후보는 지난 21일에도 인창동 선거사무소에서 강자현 전 시의원, 김중수 전 시의원, 손명렬 전 시·도의원, 최고병 전 시의원, 김경선 전 시의원, 이명우 전 시의원, 김명수 전 시의원, 진화자 전 시의원, 장향숙 전 시의원 등 9명의 지역 선배 정치인들과 차담회를 갖는 등 지역 정치 선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역 선배 정치인들은 전 예비후보에 대해 대통령실 등 중앙정치에 경험도 많아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인맥을 가지고 있어 국민의힘 후보로 최고 적임자다. 무엇보다 지역 선배 정치인을 초대하여 조언을 듣는 소통의 정치를 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좋다면서 아낌없는 칭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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